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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

All In The Details

The Style Agenda: 겨울 액세서리


스타일의 완성은 한 끗 차이로 달라진다.
퍼 머플러부터 삭스 스니커즈까지
이번 겨울에 눈여겨보아야 할 액세서리.

With Our Delicate Girls

한발 빠르게 트렌드를 읽고 당신의 위시리스트를 채워 줄 한섬 인사이더들의 스타일 아이디어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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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에 멋진 것을
가장 우선순위로 한다.
그것이 조금은
기괴하고 이상할지라도.

백은하 @b_eunha
1

Catch Your Eye

"개성 있는 스타일로 돋보이고 싶은 날에는 액세서리 하나하나에 포인트를 준다. 정갈하게 각 잡힌 테일러드 코트 위로 무심히 걸친 머플러와 머리카락 한 올까지 신경 써서 쓴 뉴스보이캡처럼 말이다. 독특한 힐의 삭스 부츠로 발끝까지 강조하면 주목하는 주위의 시선이 바로 느껴질 것이다."

2

Tiny But Mighty

"어떤 룩이든 조금 더 특별하게 만드는 레오파드 패턴. 날씬해 보이는 플레어 데님 팬츠와 블랙 앵클 부츠를 매치하고, 귀여운 레오파드 퍼 머플러를 더하면 평범한 다운 점퍼마저 특별하게 보인다. 이때 점퍼의 벨트를 활용해서 허리를 잘록하게 강조해주는 것이 포인트."

3

Chic As Always

"집 근처 영화관을 갈 때도, 동네 산책을 나설 때도 스타일은 중요하다. 아무렇게나 입은 것 같지만 멋있어야 한다. 빨간색 볼 캡을 푹 눌러 쓰고 후드 워머를 테디베어 코트 안에 겹쳐 입는다. 집 앞 패션으로 안성맞춤인 트레이닝 팬츠와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는 삭스 스니커즈까지. 화장 안 한 맨얼굴마저 스타일처럼 보이게."

4

Bright Up

"겨울이라고 해서 어둡고 칙칙하게만 입기 쉽다. 그럴 땐 한층 밝은 색의 액세서리로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포근한 니트 톱 위로 베이지와 핑크 퍼가 블록된 머플러를 두른다. 머플러와 연결되게 핑크 퍼가 배색된 운동화를 신어 귀엽고 경쾌한 느낌을 더한다. 여기에 밝은 워싱의 데님 팬츠까지 입으면 주변까지 밝혀 줄 옷차림이 완성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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