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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Colors Of Me

The Style Agenda: Personal Palette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대로 골라 담았다.
뚜렷한 개성만큼 확연히 다른 인사이더들의 컬러 팔레트.

With Our City Girls

한발 빠르게 트렌드를 읽고 당신의 위시리스트를 채워 줄 한섬 인사이더들의 스타일 아이디어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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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된 영화를 즐겨 보고,
영화 속 주인공들의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는다.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에릭 로메르의 '해변의 폴린느'

구민지 @cestminji
1

The Essence Of Black

"정갈하고 깔끔한 블랙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쨍하고 선명한 색이 아닌 무채색을 선택한다. 보송보송한 질감의 연한 회색 가디건을 슬쩍 걸치고, 검은색 띠가 둘러진 회색 버킷햇을 푹 눌러 쓴다. 검은색 사이사이로 회색이 들어가게 하는 것이 포인트. 여기에 당당하고 시크한 애티튜드는 필수다."

2

French Girl

"눈부시도록 화려한 색이 아니어도 시선은 충분히 사로잡을 수 있다. 몸의 윤곽이 드러나는 폴카 도트 무늬 원피스 하나만 있다면. 원피스의 무늬가 잘 보이도록 짧은 길이의 코트를 입고, 베레를 비스듬히 쓴다. 늘씬한 다리로 성큼성큼 마레 지구를 걷는 파리지앵이 부럽지 않다."

3

The Grace

"코트도 패딩도 지겨워질 때쯤 케이프로 멋을 내보자. 케이프 특유의 자연스럽게 생기는 굴곡과 주름이 드라마틱한 실루엣을 만들기 때문. 여기에 슬릿이 과감한 골지 니트 원피스와 독특한 스플릿의 미디 스커트까지 더하면 단조로운 겨울 옷차림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단, 모든 아이템은 회색으로 톤을 맞출 것."

4

Check It Out

"어떤 색이어도 쉽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패턴이 바로 체크다. 곧게 뻗은 실루엣의 롱 코트와 울 팬츠 모두 체크로 해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여기에 단정하고 깔끔한 톤으로 색을 맞추는 것은 필수. 주로 채도가 낮은 색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모든 요소는 가볍게 하되 폼폼 비니로 귀여움은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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