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handsome.com

THE 매거진

HANDSOME PEOPLE 타이틀 이미지

2019.03.12

Here Comes
The Spring

프로필이미지

간결한 실루엣을 기본으로 다채로운 컬러를 즐기는 인플루언서 시와. 자연스럽지만 철저히 계산된 색과 소재의 조합을 그녀만의 독특한 감성으로 풀어낸다. 매일 아침마다 입을 옷이 걱정인 오피스 우먼을 위해 준비했다. 평소 그녀가 즐겨 입는 옷에서 힌트를 얻은 일곱 가지 스프링 룩.

시와 siwa.7

She Has Her Own Style

색에 대해 고민하는 것을 즐긴다. 하나의 색을 활용해 소재와 톤에 변화를 주는 방식의 스타일을 선호한다. 나이가 들어도 타인의 시선보다는 나 자신이 만족하는 패션을 즐기고 싶다.

1

Fun With Color

“비즈니스 룩에도 컬러로 나만의 개성이 드러나는 것이 좋다. 채도 높은 코발트블루 스커트를 누드톤의 탑과 트렌치코트로 매치하는 것처럼. 어쩌면 부담스러울 수 있는 색을 부드럽게 감싸주면 포멀하면서도 유니크함이 녹아있는 룩이 완성된다. 이때 슈즈는 매트한 스웨이드 소재로 선택해야 룩이 고급스럽게 마무리된다는 점을 기억할 것.”

SHOP THE LOOK

2

Juicy Fresh

“플리츠 시폰 스커트는 어떤 상의를 매치하느냐에 따라 그 무드가 180도 달라진다. 레몬 셔벗을 떠올리는 스웻셔츠와 만나면 우아함을 넘어선 유니크한 룩이 된다. 목과 허리 부분에 슬릿이 살짝 들어간 디테일도 한몫했다. 여기에 봄의 싱그러움이 묻어있는 색으로 구석구석 칠하는 건 어떨까. 경쾌한 파란색 클러치와 민트색 슬링백으로."

SHOP THE LOOK

3

Orange Vibes

“작년 가을과 겨울에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레이어드해 가장 즐겨 입었다. 베이지와 크림 거기에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식. 이너로 입은 따뜻한 살몬빛 니트처럼. 구조적인 실루엣의 재킷을 입고 툭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핏의 팬츠를 입어 진부한 포멀 룩에서 벗어났다. 여기에 어글리 스니커즈로 가벼운 마무리까지."

SHOP THE LOOK

4

Amazing Grace

“레더 스커트와 화이트 셔츠의 만남은 꽤 쿨하다. 남성복에서 나오는 셔츠는 힘 있는 소재와 간결한 테일러링으로 매니시함과 동시에 클래식하다. 스커트와 액세서리는 같은 계열의 톤으로 맞춰 대비되는 소재에서 올 수 있는 이질감을 없앤다. 강렬한 레더의 인상을 우아하게 풀어낼 수 있는 룩이 될 것.”

SHOP THE LOOK

5

Powerpuff Pink

“부드러운 컬러를 머금은 수트에 마음을 쉽게 빼앗기는 편이다. 바로, 타임의 이 수트처럼. 지나치게 부드럽지도 빈티지하지도 않은 우아한 핑크색이다. 날렵하지 않은 실루엣의 트라우저까지 더해져 보자마자 반해버렸다. 특별한 에너지가 필요한 날 입으면 좋다. 이렇게 멋진 수트에 트렌치코트까지 걸치면 왠지 어깨를 당당하게 펴고 걷게 되니까.”

6

Delicate Touch

“아이보리나 인디핑크 컬러처럼 은은하고 담백한 색을 좋아한다. 지루할 수 있는 이 색들을 각각 이질적인 소재로 맞추면 묘한 재미가 살아난다. 굵은 짜임의 니트와 찰랑이는 새틴 스커트 그리고 반짝이는 뮬과 같이 말이다. 아우터가 돋보이도록 흰색 이너와 회색빛이 감도는 베이지 스커트를 선택해 안정감을 주는 것도 놓치지 말자."

SHOP THE LOOK

7

Perfect Dress

“퇴근 후 약속이 있는 날엔 오랜 앉아있어도 구김이 없는 아이템을 고른다. 예를 들자면 우아한 드레이핑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셔츠 원피스가 적절하겠다. 바삭거리는 소재는 가볍고, 무엇보다 금방 입고 나온 듯한 깔끔함과 드레시한 느낌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청량한 초록색 귀걸이까지 걸면 들썩이는 파티 룩으로도 손색없다.”

SHOP THE LOOK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