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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썸피플

2019.05.14

Shiny May

The Style Agenda: CLUB MONACO
데님 팬츠



기분 좋게 사뿐히 걸어보자.
바다를 닮은 푸른 워싱 데님부터 새하얀 구름 같은 화이트 데님을 입고.

With Our Cool Guys

변화된 아름다움까지 간직한 클래식을 사랑한다.
그중에도 자유분방하면서 멋스러운 데님을 즐겨 입는다.

여성수 / CLUB MONACO MD yeosungsoo
1

How To Wear Shirts

셔츠 하나만 일주일 내내 입기는 어딘가 허전하다. 그렇다고 이국적인 패턴을 입는 건 조금 부담스럽다면, 셔츠끼리 레이어드하는 것을 제안한다. 야자수 프린트 셔츠는 이너로, 비슷한 컬러의 단색 셔츠를 아우터로 활용하면 일교차가 심한 이맘때 더할 나위 없다. 여기에 부드러운 질감의 크롭트 팬츠를 더하면 한층 실용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2

Summer Breeze

선뜻 아우터를 챙기기 애매한 5월에는 니트 만한 게 없다. 리넨이 섞인 소재의 니트를 선택해 청량한 디스트로이드 진과 매치한다. 이때, 니트 안에 스트라이프 반팔 티셔츠를 입는다. 계산하지 않은 듯 은은한 포인트를 주는 식이다. 한낮에는 니트를 벗어 어깨에 걸치면 또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다는 점도 노려 볼 만하다.

3

Till The End

여름 오피스 룩을 위한 필수 아이템은 단연 시어서커 재킷. 캐주얼한 티셔츠나 데님 팬츠와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면서 적당한 포멀함도 챙길 수 있으니까. 또, 가방 안에 넣어도 구김이 적어 제대로 된 시어서커 재킷 하나면 긴 여름을 멋스럽게 날 수 있다. 여기에 밑단을 달리한 데님 팬츠로 정통의 포멀 룩에 변화를 주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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