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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매거진

핸썸피플

2019.09.10

Jeans And Beyond

Our Favorite Jeans

자유분방한 두 명의 청춘을 만났다.
좋아하는 데님 팬츠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도 거침없이 자신을 표현했다.

With Our MEN IN STYLE

패션은 자신의 만족감으로 완성된다.
나의 만족은 곧 자신감으로 이어지고, 자신감은 곧 나를 더 좋은 길로 이끈다.

이준혁 / MEN IN STYLE wnsur
1

Be Rough

딱 떨어지는 느낌보다 어딘가 정돈되지 않은 듯한 내추럴한 룩을 선호하는 편이다. 티셔츠와 체크 셔츠를 겹쳐 입은 듯한 시스템옴므의 독특한 톱처럼 말이다. 티셔츠에 빈티지한 워싱의 청바지를 매치해 경쾌한 느낌을 살렸다. 룩의 방점을 찍어줄 목걸이도 포기할 수 없다. 이왕이면 과감한 펜던트가 좋겠다.

2

So Basic

짙은 색감의 차분한 멋을 좋아한다. 이 초록색 가디건은 보자마자 장바구니에 넣게 되었다. 오픈형 가디건으로 움직일 때마다 멋스럽게 흐른다. 스타일링은 기본에 충실하게. 스트레이트 데님 팬츠와 흰색 면 티셔츠로 마무리한다.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책과 커피가 함께하는 여유로운 오후를 즐기고 싶다.

3

Want To Be
Insiders?

색색의 스웨트셔츠를 맘껏 입어도 쾌적하다. 가을이 좋은 이유 중 하나다. 그 자체로 상큼한 레몬색 스웨트셔츠를 골랐다. 멀리서도 제대로 눈에 띌 색이니 '인싸'를 꿈꾸고 있다면 적극 추천한다. 단, 흰색 청바지와 카키색 크로스백으로 색의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 자칫하면 패션 '아싸'가 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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