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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Now and For ever

The Style Agenda : SJSJ FW Outerwear

상황과 기분에 맞는 아우터를 적재적소에 매치하는 것.
깊어가는 가을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는 동시에 겨울을 준비하는 올바른 방법이다.

With Our City Girls

편안하고 심플한 룩을 즐긴다.
이와 동시에 그날의 기분과 감정을 담아내는 매치로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한다.

백지은 / THEHANDSOME.COM
1

Monday Vibe

바스락거리는 트렌치코트 특유의 촉감을 좋아한다. 그 때문에 몸도 마음도 무거운 월요일 출근길에 어김없이 선택하는 아우터는 바로 트렌치코트. 담백한 하늘색 셔츠 안에 모크넥 니트를 입어 세련된 믹스매치와 보온성 두 가지를 만족시켰다. 턴업 팬츠와 부츠 사이로 보일 듯 말 듯 하게 귀여운 양말을 신어보자. 기분전환이 되는 확실한 방법이다.

2

Take A Break

회사 일은 잊고 근교로 놀러 갈 때에는 기분처럼 상쾌한 색을 빠트리지 않는다. 넉넉한 실루엣의 재킷 안에 그레이와 블루 사이의 에어리 블루 니트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었다. 활동성을 위해 굳이 데님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움직이기 편한 실루엣의 랩 디테일 쇼츠로 경쾌함을 살리면 충분하다.

3

Check It Out

아침부터 저녁까지 데이트가 있는 흔치 않은 날, 큰 일교차를 대비해야 한다.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체크 코트가 가장 완벽한 해결책이지 않을까? 하운드투스 체크 코트를 입고 산뜻한 색의 타탄 체크 니트 스커트를 입는다. 묘하게 다른 체크 패턴을 섞는 법은 가을에 더욱 매력적인 스타일. 뉴트럴 컬러 상의를 입어 패턴 사이의 밸런스를 맞추면 한층 세련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4

Dig The New Tweed

색다른 스타일로 기분을 내고 싶은데 코트나 재킷으론 아쉬울 때가 있다. 이 땐 트위드 소재의 패딩 점퍼처럼 독특한 아우터를 고른다. 시크한 와이드 데님 팬츠에도 정갈한 셔츠 원피스에도 ‘찰떡’이다. 어두운 색으로 전체 룩을 맞췄다면 밝은 색 가디건을 어깨에 툭 걸치거나, 강렬하게 비비드한 앵클부츠로 포인트를 준다. 사소한 시도가 좀 더 발전한 스타일을 완성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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